기획/특집

  • [바다정보다잇다] 전복초 만들기 달짝지근하면서도 꼬독꼬독하니 씹히는 맛이 일품인 전복초. 간장물에 조려낸 요리로, 궁중에서 먹던 보양음식이다. 초(炒)는 재료를 장물에 조려 윤기가 나게 만드는 조리법을 뜻한다.전복은 지방이 적고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해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 2020.09.16 14:44
  • [기고]가을 맞이, 예술섬 여수 장도 오랫동안 일본은 아시아 전 지역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꼽혀왔었다. 일본인의 친절과 청결, 우리 입맛에 맞고 비교적 저렴한 음식 등의 이유로 매년 60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일본을 찾았다. 지난 달(2020.08)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은 30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우리 대법원... | 2020.09.08 13:54
  • [MT해양 칼럼]바다 건너 횡재수를 얻다 올드팝 중에서 유명한 동명이곡의 “세일링(sailing)”이 두 개 있다. 로드 스튜어트의 커버송인 세일링과 크리스토퍼크로스의 그 것이다. 앞의 노래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애청곡이며, 후자는 1981년에 그래미상을 수상한 곡이다. 모두 듣기 편안하며 서정성도 풍부하다. ... | 2020.09.08 10:14
  • [바다정보다잇다] 가을의 대명사 전어의 모든 것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가을을 대표하는 어종으로, 봄에 산란을 마친 후 살을 찌운 전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 ‘깨가 서말’일 정도로 고소힌 맛과 영양이 일품이다. 다가오는 가을에 맛좋은 전어를 먹기 위해 고르는법과 손질하는법, 전어 요리까지 알아보겠... | 2020.09.04 10:14
  • [MT해양 칼럼]갯내음 둘레길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동요 ‘섬집아이’의 노랫말이다. 한인현 선생님이 노랫말을 지었고 이흥렬 선생님이 곡을 붙여 만든 곡인데 어렸을 때 자주 불리던 곡이라서 그런지 ... | 2020.09.02 09:35
  • [MT해양 칼럼]고래사냥 우리나라는 기원전 수세기 전부터 고래잡이를 해왔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들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 민중왕 4년에 고주리라는 사람이 고래를 잡아 임금에게 진상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하멜과 함께 표류한 사람에 의하면 우리나라 동해안에 고래... | 2020.09.01 13:33
  • [MT해양 칼럼] 도서(섬)탐방, 안전이 생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도시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드넓은 푸른 바다와 흰 모래 백사장,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청정한 도서 지역 탐방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도서 지역을 찾아 힐링하며 아름다운 ... | 2020.08.31 16:30
  • [MT해양 칼럼]스타벅을 다시 바다로 스타벅(Starbuck)은 멜빌의 해양소설 ‘모비딕(Moby Dick)’에 나오는 1항사이다. 스타벅스 커피는 그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하였다고 한다. 만약 그가 다시 살아나 시내 도처에 걸린 자기 이름을 발견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하고 커피하고 무슨 관계가... | 2020.08.27 18:31
  • [MT해양 칼럼]마이보트 시대 아직 멀었나? 지중해에 면한 리비에라를 비롯해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의 매력이 무엇일까? 맑고 푸른 바다에 면해 넓게 펼쳐진 백사장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듯하다. 그러나 백사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마리나이다. 요트나 모터보트를 정박하는 마리나가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의 기반이 ... | 2020.08.25 17:45
  • [바다정보다잇다] 장어강정 만들기 장어를 못 먹는 아이에게 으뜸인 달콤바삭한 장어강정. 손님상에 놓으면 술안주로도 최고다.장어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원기회복을 위해 먹는 보양식이다. 장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상한 기를 보호해주며 류머티즘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장어는 따뜻한 성질이 있고 ... | 2020.08.2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