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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되살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요, 바다식목일 공모전

해수부, 제6회 바다식목일 기념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총 62명 입상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 2018.04.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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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바다식목일 6주년을 맞아 주최한 ‘우리바다 되살리기, 바다식목일 기념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우리바다를 되살리기 위한 일상에서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부문별로는 어린이그림 부문 691개 작품, 동영상(UCC)부문 38개 작품, 수중사진 부문 486개 작품 등 총 1,21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24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6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어린이그림 부문 35개, 동영상부문 11개, 수중사진 부문 1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어린이그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보령 학생(경기 정평초 4년)의 ‘손에 손잡고 바다를 살리자’는 모두가 힘을 모아 바다를 보호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영상(UCC) 부문 대상작인 하지희 씨(충북 충주)의 ‘Remember 0510’은 간결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바다식목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중사진 부문 대상작인 이용득 씨(경남 통영)의 ‘쥐치와 해조류’는 바다숲에서 해조류를 먹고 있는 쥐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그림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지며, 이를 비롯한 최종 62점 수상자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어린이그림(35점)과 수중사진(16점) 수상작은 바다식목일인 5월 10일을 전후로 전국 10개소의 체험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동영상(UCC) 수상작(11점)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 누리집과 페이스북 등에 게시하여 바다식목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바다녹화운동 참여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관심을 보인만큼, 갈수록 심각해지는 바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바다를 되살리기 위한 바다식목일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62점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www.fir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