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2016 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CR200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입력 : 2016.11.24 17:04
공유 :
 
image이전다음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6 '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에 참여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CR200'을 소개했다.

현재 개발 중인 '크랩스터 CR200'은 우리나라 연근해의 강조류와 악시계 환경에서 보행 이동하며 해저탐색과 로봇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200m급 다관절 해저 로봇이다. CR200의 개발은 불규칙하고 험한 해저를 근접 이동하면서 장·단기간 정밀 조사와 관측 및 샘플링 작업을 보다 수월학 할 수 있는 바닷속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age
/사진=크랩스터 CR200 탑재장비


크랩스터 CR200 개요
1) 해저에서 6족 보행으로 이동 (현재 초당 0.25m 속도)
2) 고해상도 스캐닝 소나(675kHz)를 이용하여 혼탁한 수중에서 100m(최대 150m) 반경 이내의 물체 탐지
3) 초음파카메라(1.8 ~ 3.0MHz)를 이용하여 전방 15m 이내의 동영상 촬영(최대 초당 30 프레임)
4) 총 10대의 광학카메라를 이용하여 주변의 광학 영상 촬영
5) 수심, 온도, 전도도, 수층별 유속 등 데이터 실시간 수집
6) 7자유도 로봇팔 2기를 이용한 샘플 채취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