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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개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19.07.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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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국가대표 랭킹포인트 부여 대회라고 밝혔다.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회장 권익현)가 주관하는 이번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는 딩기(1인승, 2인승, 단체전)와 윈드서핑 총 36개부로 이루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선수까지 2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에는 총 10경기가 진행되며 점수의 합산으로 우승자와 시도종합성적을 가린다. 11일 대회 1일차 옵티미스트 단체전 경기에서 경상남도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부산광역시, 3위는 충청남도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11일 대명리조트 태평소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요트 대회를 통해 요트 저변확대와 산업발전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대회사를 발표했다.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한요트협회 홈페이지 대회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