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목포해경, 신임 경찰 235기 전입 신고식 및 현장 관서실습

경비함정 등 현장대응력 향상 위해 12주간 순환근무 실시

이병석 MT해양주재기자||입력 : 2018.10.10 11:09
공유 :
 
image
제235기 신임경찰 관서실습 실시/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8일 오전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35기 신임 경찰관 28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 또한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서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날 신고식을 한 최문학 순경 등 경찰관 28명(남 25, 여 3)은 오는 12월 28일까지 경찰서 1주, 파출소 3주, 함정 8주 총 12주간 순환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교육원에서 학습한 지식을 실무와 연계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특히 순환근무 기간 동안 교육생은 담당 멘토를 지정해 업무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고 선배 경찰관들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습득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실습 내용은 ▲경비함정과 파출소에서의 기본 교육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해상치안업무 ▲조난 구조활동 ▲각종 사건․사고 현장 초동조치 ▲각종 장비 운용 및 문서작성 등이다.

김정식 서장은 “이번 관서실습을 통해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진정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12주 동안 몸 건강히 열정을 갖고 실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