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해양과학기지 기반 다학제간 연구·교육 모임 발족식 개최

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입력 : 2018.01.31 17:00
공유 :
 
image
다학제간 학술·연구 모임(OASIS) 발족식/사진제공=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과학기지를 기반으로 한 다학제간 연구·교육 모임(약칭 OASIS) 발족식을 1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3년 이어도 기지로 시작한 오아시스는 2014년 신안 가거초 기지, 2016년 옹진 소청초 기지까지 우리나라 해양과학의 선도적 거점으로 건설하여 운영 중인 해양과학기지를 이용할 수 있는 학문 후학세대를 키워나가기 위해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모임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과학기지를 운영 중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기지를 건설하고 활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6개 대학(부산대, 서울대, 안양대, 전남대, 포항공과대, 한국해양대)의 해양.대기전공 전문가들이 기지를 중심으로 한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열고자 구성됐다.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방학 기간 해양과학 관련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지 활용 연구분야에 대한 강연, 실습 등을 포함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우수한 연구계획을 갖고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기지 체류연구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해양조사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