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해양레저인의 필독서 ‘소형선 항만안내도’ 무료 배포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8.01.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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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선 항만안내도/사진제공=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소형선 항만안내도’를 새롭게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요트, 낚시, 관광 등 국민들의 해양 여가활동에 유용한 소형선 항만안내도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지역별로 간행해왔다. 해양레저인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동.남.서해안편의 3권으로 구성된 안내도를 3년 만에 새로이 제작했다.

우리나라 주요 422개 항을 대상으로 항만 입출항에 필요한 항해정보와 참고용 최신해도, 소형선이 사용할 수 있는 항만시설, 주변의 수리.보급시설 등을 수록한 항만안내도는 해도를 비치하기 어려운 소형 요트나 낚시배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바닷가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인근의 여행지나 먹거리, 숙박시설과 교통정보 또한 제공된다.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국립해양조사원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해양정보 간행물 설문조사에 선착순으로 참여한 600명에게는 소형선 항만안내도 책자가 무료로 배포된다.

2월 중순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소형선 항만안내도를 비롯하여 국민들의 친수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 간행물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며 “보다 유용한 간행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