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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연맹, ‘백영환’ 회장 선임 및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입력 : 2017.07.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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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연맹 회장 백영환/사진제공=요트피아

국내 최대 안전교육 및 체험 단체인 '대한안전교육연맹'이 이사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H신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이사회 및 세미나에는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현 중소기업신문 회장과 이길재 전 수자원공사 부사장, 전 워터웨이플러스 사장과 전직 정부퇴직 관계자, 학계 등 각 분야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사회에서는 해양레저 분야 신지식인 1호인 '백영환' 씨를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조한규'(현 중소기업신문회장, 전 세계일보 사장)씨와 '이길재'(전 수자원공사부사장, 전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현 서울대 객원교수)씨를 고문으로 추대했으며, 학계에서는 대한안전교육연맹 부설 '안전교육체험연구소'를 개설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등을 수립하였다.

'대한안전교육연맹'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과 정부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실질적이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이 안전한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단체이다.

특히 해양과 수상안전교육 체험장이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대한안전교육연맹'에서는 해양수상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현재 지역연맹에 보급 중이며, 표준화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등산, 캠핑, 낚시, 라이딩 등 레저와 스포츠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분야를 연구하고 체험 및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이 안전한 레저를 즐길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안전교육연맹'에서는 7월 하반기부터 분야별 전국 지역연맹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수상레저 사업자와 캠핑장운영자, 등산스쿨, 낚시선운영자 등 기존 사업자와 신규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지역연맹 구성에 들어간다.

'대한안전교육연맹'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전화 1544-6438 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서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무료컨설턴트 등을 진행하여 국민들에게 안전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안전교육연맹'은 현재 사단법인을 신청 중이며 근간 사단법인으로 출범 준비를 하고 있다.


기사제공=요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