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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에 개장한 단일 수산시장 고래마켓에 제수용 수산물 구입 방문객 증가

조상현 MT해양 인천 객원기자||입력 2021-02-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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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인천 연안부두에 현대화 된 단일형 수산시장으로 개장한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의 고래마켓에 구정 제수용 수산물과 횟감 등을 구입하기위한 방문객들이 크게 늘어나 인천 공동어시장과 함께 또 다른 인천의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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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수산물타운 고래마켓 건물 전경
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항 5부두 인근에 위치한 고래마켓은 초대형 복합 상업시설인 인천국제수산물타운 1층에 있으며 시드니 수산시장을 벤치마킹하여 개장한 수산시장으로 산지 직송, 직구 시스템을 통해 활어, 선어, 어패류 및 건어물과 젓갈류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초밥과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까지 모든 판매 상품은 정찰제로 판매하여 신선도와 가격불신 요소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가족과 함께 수산물 구입 차 방문한 주안동 홍 모 씨는 “시장이 깨끗하고 모든 가격이 정찰제로 운영되고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고래마켓 문창연 본부장은 “현대식 수산물시장으로 청결함과 신선도 및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활어와 어패류 등은 1층 내 식당에서 실비로 취식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늘어나고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지하에 주차장(약 600대)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4층에는 인천항을 조망 할 수 있는 카페까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은 입구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체온 측정 후 안심스티커를 부착 한 후 입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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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 발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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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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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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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을 조망할 수 있는 4층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