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영덕군, 백석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20-02-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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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용 이사장(우측)과 이희진 군수(좌측)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8일(화) 오후, 영덕군청에서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최명용 이사장과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백석항의 △어업그늘막 조성 △안전 및 경관정비사업 △어구어망창고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백석쉽터 조성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안전경보시스템 구축 △우렁쉥이(멍게)체험센터 운영 △우렁쉥이(멍게)광장&주차장 조성 △우렁쉥이(멍게) 거리조성 등에 대한 사항을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위수탁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협업해 낙후된 어업일터환경 개선은 물론 어촌마을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며 “특히 어촌지역의 노후화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 체결을 시작으로 지방어항 및 어촌환경여건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공단과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