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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설 명절 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20.01.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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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저장시설 점검/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16일)부터 일주일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본사를 비롯한 12개 지사, 해양환경교육원 등 소속기관 사옥 및 방제대응센터·저장시설, 선박 76척 등이 대상이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내 재해위험 취약 분야 △선박, 기계/설비 이상 유무 △화재/폭발/누출 등 예방조치 △비상연락체제 정비 △작업장 내 정리정돈 상태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은 즉시 시정이 가능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작업 중지 후 보수·보강,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현장 안전점검과 더불어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내부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