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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글로벌 해양모델 선도국가' 원년 선포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 2020.01.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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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양수산 전망대회 접수처/사진=MT해양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가 주최한 2020 해양수산 전망대회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9시 30분부터 진행된 전망대회 1부 총괄섹션에서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와 장영태 KMI 원장의 개회사, 김종덕 KMI 연구 부원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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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중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사진=MT해양

문성혁 장관은 환영사에서 “2020년을 ‘글로벌 해양모델 선도국가’ 원년으로 선포하고 세계 바다의 공동 번영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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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중인 장영태 KMI 원장/사진=MT해양

장영태 원장은 개회사에서 “해양수산 백년대계의 관점에서 2020년부터 2030년까지의 추진방향을 세우고 그 틀에서 1년간의 시장 전망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주제발표에선 김종덕 연구부원장이 국내외 해양 수산 주요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세플라스틱의 경고, 국제 해양규범 강화, 온난화 가속 등을 꼽고, 대응 방안으로 국가해양력 극대화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미래 해양수산 디자인 등을 제시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 주제별 세션에서는 ‘종합정책’, ‘해양’, ‘수산’, ‘해운·물류’, ‘항만’ 총 5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망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