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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정보다잇다] 해산물과 ‘찰떡궁합’ 음식은?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9.12.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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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하면 더욱 맛있다!
해산물과 찰떡궁합 음식

#2.
모든 음식에는 함께하면 좋은 음식이 있고 좋지 않은 음식이 있다.
굴에 레몬즙을 뿌려먹으면 식중독 세균 번식을 막고 레몬의 비타민C가 굴의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것처럼, 음식을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잘 어우러지는 조화가 있다.
그중 해산물과 궁합을 이루는 음식을 알아보겠다.

#3.
조개와 쑥갓
조개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비타민 A,C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이 풍부한 쑥갓과 함께 먹으면 조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조개탕에 쑥갓을 넣어 먹으면 조개의 시원한 맛과 쑥갓의 향긋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4.
문어와 부추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살균 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문어와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5.
미역과 두부
바다의 채소로 불리는 미역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이 들어있다. 특히 요오드 성분이 많아 출산시 산모의 잃어버린 혈액을 보충해준다. 두부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우리 몸의 요오드를 배출시키게 되는데, 우리 몸 속에서 요오드가 부족해지면 갑상선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이 이를 보완해준다.

#6.
장어와 생강
생강은 살균 효과가 있어 식중독균을 해독하며, 성질이 따뜻하며 단백질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어 원활한 소화를 도와준다. 장어를 먹을 때 생강은 장어의 비린내를 제거해주고, 입맛을 시원하게 바꿔준다.

#7.
고등어와 무
산성이 강한 고등어는 채소와 곁들여 먹어 산성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무를 함께 먹으면 무의 유황화합물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 맛을 돋워주고, 무에 풍부한 비타민 C와 소화효소 성분은 고등어의 부족한 영양을 보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