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지역발전 네트워크 혁신토론회 개최

해양수산 지역특성화 사업을 통한 해양수산 역량강화 방법 논의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11-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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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지역 발전 네트워크 토론회에 참석한 연사들 단체사진/사진제공=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조승환, 이하 KIMST)은 지역특성화 사업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해양수산 지역 발전 네트워크 혁신 토론회(이하 혁신 토론회)’를 지난 22일(금)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기술 지역특성화 사업의 씨그랜트 센터 연구책임자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해양수산기술의 전략적 연계와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위한 열린 토론회 형태로 진행됐다.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 종합연구정책본부장의 ‘해양수산과 지역혁신 성장’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지역별 씨그랜트 센터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새로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해양수산기술의 미래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혁신 토론회에서는 해양수산 지역특성화 사업을 통한 해양수산 역량강화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연구자 네트워크 제고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어업지역 집중 육성을 위한 지역별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해양수산 기술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 지평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두어 앞으로 관련 분야의 과학기술이 보다 성장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IMST 조승환 원장은 “이번 혁신 토론회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실적을 해양수산 과학기술과 지역 R&D 연구자 입장에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보다 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어업지역 육성을 위한 사업 도출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협력하고 전략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KIMST 관계자는 “지역 특성화 사업은 현장의 이해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자, 지역단체, KIMST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해 20년부터는 찾아가는 혁신 토론회의 장으로 정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