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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쫀쫀한 식감의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 3종 출시

연육으로 떡의 식감을 구현한 새로운 컨셉의 어묵

함혜강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11-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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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방앗간 단짠단쫀/사진=삼진어묵
삼진어묵이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찐어묵으로, 어묵의 주 재료인 연육에 타피오카 전분을 넣어 마치 방앗간에서 갓 나온 떡의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진어묵은 최근 식품업계의 트렌드인 '단짠단짠'의 맛에 쫀득함을 더해 '단짠단쫀'이라는 새로운 맛의 컨셉을 시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은 '쫀득 밤팥어묵'(60g), 쫀득 삼색콩어묵(60g)', '쫀득 소보로호두어묵'(60g) 3가지 맛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견과류가 풍성하게 들어가 쫀득한 식감과 영양 함량을 높였다.


'쫀득 밤팥어묵'은 밤과 팥이 함유돼 담백하고 고소하고, '쫀득 삼색콩어묵'에는 적강낭콩, 병아리콩, 완두콩 등의 다양한 콩이 들어가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전한다. '쫀득 소보로호두어묵'은 소보로가루와 호두가 어묵과 어우러져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선사한다.

삼진어묵 담당자는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은 떡을 좋아하지만 높은 탄수화물 함량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도 대체 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떡과 비슷한 식감이지만 탄수화물 함량은 떡에 비해 낮고 생선단백질은 보강되어 아이들에게는 영양 간식으로, 성인들에게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삼진어묵은 반찬용이었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용으로 개발해 어묵 열풍을 이끌어내며 어묵의 문화를 만들고 있다. 다각도의 연구개발(R&D)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진행하며 어묵 시장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은 영도 본점을 포함한 전국 24개 삼진어묵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