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국립해양조사원, '2019년 가족대상 해양탐구학교' 개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2019-10-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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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족대상 해양탐구학교/사진제공=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부산지역 초등학생(4~6학년)자녀를 둔 가족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토) '2019년 가족대상 해양탐구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탐구학교를 개최했으며, 2018년부터는 가족단위로 확대한 해양탐구학교를 개최하여 학생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대상 해양탐구학교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QR 코드를 이용한 해양지명 찾기”, “해양지명 골든벨” 등 체험활동과 “해양조사 및 동해·독도 전시관”과 “On-바다 스튜디오(해양예보 방송 촬영장)”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해양조사 활동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2018년 행사에서 부모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해양 분야 진로 탐색’ 시간에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은 10월 7일(월)부터 10월 11일(금)까지 5일간 총 20여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탐구학교 활동이 가족간의 소통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