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해양조사원, '2019년 해양탐구학교' 8월 31일 개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8-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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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해양탐구학교 단체사진/사진제공=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강용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1일(토)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으로 2019년 해양탐구학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 해양탐구학교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6년동안('13년~'18년) 부산지역 초등학생 148명이 총 8회의 해양탐구학교에 참석했다.

이번 해양탐구학교에서는 해양지명 및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교재를 활용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해도 그리기, 해저지형 만들기, 우리말 해양지명 열쇠고리 만들기, QR 코드를 이용한 해양지명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양조사 및 동해·독도 전시관과 On-바다 스튜디오(해양예보 방송 촬영장)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해양조사 활동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양조사원은 오는 8월 6일(화)부터 8월 14일(수)까지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해양탐구학교에 참석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해양지명 및 해양에 대하여 쉬운 이해와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라면서, “이 학생들이 미래의 해양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