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미래 해양수산 산업 이끌 200개 창업 아이템은 무엇일까?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총 200개 팀 참가해 성황리에 신청 마감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7-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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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조승환)은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 총 200팀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이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한 창업아이템’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해 '2018 수산 창업 콘테스트'에 이어 해양 분야까지 확대된 이번 콘테스트는 작년 135팀보다 48% 증가한 총 200팀(사업화 부문 81개 팀, 아이디어 부문 119개 팀)이 신청했다.

접수된 200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30팀, 부문별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들은 집중 멘토링과 창업캠프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받고, 발전된 창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총 10팀(부문별 5팀)이 최종 결선에 오른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3일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오디션 형태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문별로 순위(대상 각 1팀,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2팀씩)를 결정해 해양수산부장관상,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과 총 3천 1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조승환 해양수산과학기술원장은 “올해는 해양과 수산 분야를 통합해 진행한 만큼 접수기간동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콘테스트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하며, 창업을 통한 해양수산 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