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심사위원에 웹툰작가 ‘츄카피’ 위촉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7-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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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이하 공모전) 웹툰 부문에 현직 웹툰 작가이자 개그우먼인 안가연(필명 츄카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2013년 tvN 예능프로그램인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안가연 작가는 지난해 8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혼밥·혼술 등 혼자 사는 이야기를 담아 자취생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자취로운 생활’을 연재 중이다.

작가 안가연씨는 "평소 해양보호생물인 혹등고래에 관심이 많았는데,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심사하게 되어 설렌다"며, “재미있는 스토리와 내용 전달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안가연 작가와 수상자가 함께하는 간담회 시간을 마련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웹툰 부문 심사에 인기 작가의 대중적이고 전문가적 관점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선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은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환경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5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10월 중 심사를 거쳐 총 8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