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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하이 다이빙 경기 22일부터 열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여자 20m 하이다이빙 예선 시작···광주시내를 한 눈에

머니투데이 광주=나요안 기자||입력 2019-07-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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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다이빙 여자 20m 예선 경기 장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1일째인 22일 광주 조선대학교 축구경기장에 마련된 하이 다이빙장에서는 여자 20m 하이다이빙 섹션1 경기가 열렸다. 사진=나요안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1일째인 22일 광주 조선대학교 축구장에 임시로 마련된 하이 다이방장에서는 여자 20m, 남자 27m 예선전이 열리고 있다.

일명 '절벽 다이빙'이라고 일컫는 하이다이빙은 지난 2013년 바르셀로나 '제15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남자 27m 경기는 세션2로 나눠 진행되며, 22일에는 세션 1을, 24일에는 세션 2를 연기한다. 세션1 경기당 2차 시도를 한다. 여자 20m 경기도 세션 2로 나눠 22일에는 세션1을, 23일에는 세션 2를 연기한다. 남자·여자 모두 세션1 경기당, 2차 시도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남자경기는 총 4차 시도로 구성됐으며, 1개는 난이도 2.8을, 다른 1개는 최고난이도인 3.6을 진행한다. 난이도 별 도약자세는 다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 난이도 제한은 없다.

여자경기도 4차 시도로 구성돼 난이도는 2.6 도약 자세를 취해야 한다. 난이도 제한은 없다.

경기는 세션 합계 역순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조선대에 설치된 하이 다이빙장은 20m 여자, 27m 남자 플랫폼이 설치돼 있고, 플랫폼 아래에는 지름 17m, 깊이 6m의 수조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