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우하람, 한국 다이빙 남자 사상 첫 메달 도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우 선수의 위대한 도전···예선 11위 한국, 예술수영 팀 프리 콤비네이션 결선도

머니투데이 광주=나요안 기자||입력 2019-07-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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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하람 선수의 남자 10m 플랫폼 다이빙 경기 장면.
우하람 선수는 2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 열리는 10m 플랫폼 다이빙 결선에 진출해 한국 남자 다이빙 경기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사진=나요안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9일째인 2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는 저녁 7시부터 한국의 우하람 선수가 4위로 결승에 진출한 남자 10m 플랫폼 다이빙 경기가 열린다.

또한, 광주염주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는 한국 팀이 11위로 결승에 올라간 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 경기가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우하람 선수는 10m 플랫폼 준결승에서 18명 중 4위로 결선에 진출해 한국 남자 다이빙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18일에 열린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는 아쉬운 실수로 4위 머물렀다.

우 선수는 오늘 결선이 열리는 10m 플랫폼과 3m 스프링보드에서 오는 2022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한국 다이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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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콤비네이션 결선에 진출한 한국팀.
한국 팀은 20일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아티스틱 팀 프리 콤비네이션 결선 경기를 갖는다. 사진=광주수영대회조직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열리는 아티스틱 수영 팀 프리 콤비네이션에는 한국 대표팀이 출전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국 대표팀은 팀 결성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예술수영'이라 불리는 아티스틱 수영은 춤과 음악이 함께 하며, 창의성과 수행성을 바탕으로 주어진 시간 내에 연기를 끝내야 한다. 또, 고도의 집중력과 강한 체력을 요하며, 선수 상호간 일체성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