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우하람, 10m 플랫폼 다이빙 결승 진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은 역시 중국이 강세···결승서 우하람 위대한 도전한다.

머니투데이 광주=나요안 기자||입력 2019-07-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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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하람 선수의 10m 플랫폼 다이빙 준결승 경기 장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8일째인 19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는 10m 플랫폼 다이빙 경기가 열렸다. 한국의 우하람 선수는 전체 순위 위로 결승에 진출함과 동시에 오는 2022년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8일째인 19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는 남자 10m 플랫폼 다이빙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의 우하람 선수를 비롯해 18명의 선수가 출전해 6차 시기까지 자신들이 설정한 난이도를 시도했다.

한국의 우하람 선수는 예선 4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매 시기마다 높은 점수의 난이도를 시도했다. 우 선수는 전체 4위로 결승에 올라 오는 2022년 도쿄올림픽 진출권도 획득했다.

준결승 경기에서는 중국의 양지안, 양하오, 영국의 데일리 토마스 그리고 한국 우하람 선수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했다.

오늘 준결승 경기 결과는 중국의 양 지안 573.35 1위에, 양 하오 선수가 572.30점으로 2위에, 영국의 토마스 데일리 선수가 505.40 점으로 3위에, 한국의 우하람 선수가 493.30점으로 4위에 올랐다.

한편, 다이빙경기가 열리는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는 비가 오는 궃은 날씨에도 많은 관중들이 입장해 선수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