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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해양정보 산업 활성화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19.07.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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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강용석 원장)은 오는 19일 대전역 KTX 산천 회의실에서 해양수산정보의 민간 활용 확대와 관련 시장 육성을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매년 민‧관 간담회를 통해 민간기업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네이버, 삼영이엔씨 등 14개 기업들과 해양정보 산업육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크린 낚시코스, 해저탐험 VR, 3차원 선박 내비게이션을 시범개발 하는 등 해양정보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간담회에는 바다 내비게이션, 해양공간 가상체험, 해양레저, 해양포털 분야 등에 종사하는 20여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의 건의사항과 정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토포로그, 와바다다(주) 등 2개 민간기업 대표들과는 해양공간 가상여행,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의 서비스 제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우 맞춤형 해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양정보에 대한 수수료도 일시적으로 면제해 주고 있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해양정보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민간기업과 해양정보를 제공하는 정부기관이 협력한다면 해양정보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