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 300사업 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9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2차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 개최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 2019.07.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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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 모습.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지난 9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2차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를 통해 공단은 ‘어촌뉴딜 300사업’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뜻을 내비췄다.

회의에는 최명용 이사장을 비롯해 어촌뉴딜 사업담당자, 10대 권역별 설계업체 책임기술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사업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공단은 재정 조기집행 달성을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 관련 의사결정기구인 지역협의체 회의에서 주요 내용을 논의하고, 토목분야 등 협의체 의사결정을 거쳐 설계가 완료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해수부 승인을 받아 선(先) 공사 발주가 가능토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용 이사장은 “어촌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진행속도를 높여 재정의 조기집행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