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 300사업’ 2차 전문가 현장자문 실시

7월 한 달간 어촌뉴딜 70개소에 대한 현장자문 실시…지역 소통 강화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7-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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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이 죽포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 2차 현장자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단장, 남광훈, 이하 지원단)은 7월 한 달간 ’19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70개소에 대해 2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자문단은 권역별 사업 총괄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135명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상생 협력과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목적으로 8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시행된 제1차 현장자문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초기 현장의 문제점 및 고충사항 등을 파악하고, 예비계획의 보완사항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제2차 현장자문은 1차 현장자문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고충사항의 개선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세부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해 사업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어촌·어항·어장 재생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원단은 원활한 현장자문 진행과 의견조율을 위해 조별 PM(Project Manager)을 선정하고 중점사항 체크리스트와 참고자료·자문의견서·조치계획서 등을 상시 공유하는 등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남광훈 단장은 “이번 현장자문은 지역맞춤형 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지원과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 주민이 주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