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제7회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 성료

바다의날 기념해 2013년부터 공모전 진행…4200여점 작품 접수돼

신재은 MT해양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5-31 18:17
공유 :
 
image
제7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그리기공모전에 참석한 귀빈 및 수상 학생들/사진=홍봉진 기자

머니투데이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국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후원한 2019 제7회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3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를 비롯해 김민성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 박송이 더파이러츠 마케팅 총괄이사, 이창용 신한화구 부장, 김동찬 스코트라 수석연구원이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인 이승춘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 심사위원인 박병호 정수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 그리기 공모전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바다에 대한 친밀감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4,200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해양수산부장관상인 미래해양왕상(대상), 각 시도교육청교육감상인 해양인재상(최우수상), 유관기관상인 햇빛우수상(우수상), 기업상인 별빛바다상(특선)을 비롯해 장려상까지 총 9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age
50년 후의 바다에서는 사람과 인어, 그리고 물고기들이 함께 모여서 생활할 것입니다. 문어돌림판 장난감을 빙글빙글 돌리며 즐겁고 신나게 놀면서 지내는 모습입니다.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본리초등학교 1학년 소원

image
바다와 육지가 도로로 연결되어 사람도 자동차도 통행하며 해상도시가 생기며 해저터널처럼 해상터널을 만들어 전기자동차가 다니면 미세먼지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도림초등학교 3학년 황승현

image
자기장 에너지 발전으로 만들어진 해저도시가 생길 것입니다. 해상 신기술인 자기장 에너지는 비눗방울 모양이며 고래모양의 잠수함 교통수단도 생길 것입니다.

△ 미래해양왕상(해양수산부장관상) 양덕초등학교 6학년 천가영

한편, 전문가 미술재료 제조기업 '신한화구'에서 프리미엄 주니어 물감 브랜드 샤미 수채화 물감,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링 물감인 신한 전문가 수채화물감, 물감이 잘 베이지 않는 혁신적인 소재의 신한 수채화 팔레트 24칸 등의 미술재료를 후원했다.

루브르 호텔 그룹 계열의 4성급 호텔인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 스위트'는 부산의 해운대 바다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 이용권을 미래해양왕상 수상 학생에게 후원했다.

또한 수상 태양광 발전 관련 수상 부유구조체를 설계하는 스코트라와 수산물 시세 확인 어플인 '인어교주해적단'을 운영하는 더파이러츠가 이번 시상식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