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성황리에 폐막

유연수 MT해양에디터||입력 : 2019.05.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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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와 대한민국 해군(총장 심승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요트경기가 5일간의 열전 끝에 지난 13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8일(목) 출전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요트경기 2개 종목 10개 클래스, 204명의 선수들이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랭킹포인트 부여 대회이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2020 도쿄올림픽 요트종목인 딩기(레이저, 470, 49er), 윈드서핑(RS:X) 각 클래스별 우승한 선수는 레이저 종목에서 하지민(해운대구청), 470 종목 김창주/김지훈(인천광역시체육회), 49er 종목 신승모/이동현(대구광역시청), RS:X 종목에서는 이태훈(인천광역시청) 선수가 각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에는 해군참모총장, 대한요트협회장, 해군사관학교장 등 입상 선수들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 그리고 각 클래스별 최우수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대회기간 중 주말동안 부대개방을 실시하여 해사 연병장에서 이루어진 카약체험, 크루저 요트 체험, VR체험, 무선(RC) 보트 조종,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시민, 관광객 등 약 2,000여명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대회로 마무리 했다.

한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1996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에 기여해 왔으며, 지금까지 국민들의 관심과 해양사상을 고취 하는데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