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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전남도 등 4개기관, '해양쓰레기 제로화'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유연수 에디터||입력 : 2019.04.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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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2일(월), 전남도 등 4개기관과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전남도청에서 해양쓰레기 제로화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남해안의 해양환경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체결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승기 공단 이사장, 공로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조영주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지회장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해양오염 방제 및 공동 대응 ▲해양환경 교육 및 협력체계 구축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기타 해양환경 보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과 수산인들을 대변하는 수협 및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전남도와 함께 해양쓰레기 저감에 힘을 모은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을 확신한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실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