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체험

통통하게 살오른 멸치로 만드는 봄맞이 멸치찌개

봄멸치 활용 요리, tvN 수미네반찬서 선보여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4-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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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멸치찌개편 화면 캡쳐/사진제공=tvN

시원하고 고소하며 깊은 맛을 내주기도 하는 한식의 필수 재료 멸치! 봄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멸치가 돌아왔다.

지난 10일(수) tvN <수미네반찬>에서는 봄 제철을 맞은 대멸치로 만드는 멸치찌개 레시피가 공개됐다. 수미네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무와 된장을 사용해 시원한 맛을 극대화시킨 멸치찌개 레시피를 제자들에게 전수했다.

김수미는 무와 된장으로 우러난 국물에 고춧가루, 매실액, 국간장, 육젓, 고추장, 알배추, 양파를 넣고 끓여 깊은 맛을 내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다진마늘, 다진생강, 후추를 넣어 비린 맛을 잡아주기도 했다.

김수미는 셰프 제자들에게 무가 약간 익어 젓가락이 들어가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멸치를 넣으라는 팁을 알려줬다. 멸치가 어느 정도 익으면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로 마무리한다.

수미네반찬에 출연 중인 셰프들과 게스트 박상민은 비린 맛이 없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멸치찌개의 맛에 감탄했다.

김수미는 멸치찌개를 맛있게 먹는 팁도 공개했다. 바로 멸치쌈밥으로 먹는 것. 김수미는 “어리굴젓을 곁들여서 쌈을 싸먹으면 맛있다”고 설명했다.

멸치는 풍부한 칼슘 함유를 자랑한다. 특히 봄에 잡히는 멸치는 산란을 위해 남해 인근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불포화지방산을 자랑하며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맛이 더욱 좋은 것이 특징이다.

산지에서는 멸치 제철을 맞아 회로 먹기도 하며, 멸치쌈밥, 멸치튀김 등으로 조리해 먹기도 한다.

봄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멸치로 맛난 별미를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