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전북 한마음 대회 참가… 지역사회 상생 위해 홍보부스 운영

4월 3일~4일, ‘제1회 전라북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 참가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4-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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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 지역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어업인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3일(수)부터 4일(목)까지 이틀간 전북 고창군 선운산 생태숲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전라북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에 공단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의 참여의식 고취를 위한 전라북도 지역행사로 어업인과 가족들, 유관기관 관계자 총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길놀이, 풍어제 등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및 단체장 표창, 어업인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 노고에 지친 어업인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공단은 이번 전북 한마음대회에 참여해 어업인과 지역주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했고 어항관리선 운영 및 연안어장 환경개선, 수산자원 보호, 귀어귀촌 리플릿 등의 간행물을 배포했다. 또 공단 홍보영상과 UCC,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송출하면서 기관홍보와 더불어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북 한마음대회 참여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