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논의 테이블 열린다

18일, KIOST 동해연구소에서 공청회 및 토론회 개최 예정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19-03-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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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사진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및 토론회를 오는 18일(월) 오후 경상북도 울진의 KIOST 동해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체계적인 국가 해양과학교육을 위해 부지면적 111,000㎡, 건축연면적 12,345㎡규모로 경북 울진군에 건립하고 있는 해양과학 전문 교육시설로, 2020년 5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국회 강석호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KIOST 동해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법률 제정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와 울진군의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대한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의 발제와 ‘해양과학교육의 중요성과 과제’에 대한 박찬홍 KIOST 동해연구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패널토론에서는 발제에 대한 산·학·연과 유관기관의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웅서 원장은 “국가적인 해양현안 해결과 해양산업 증진의 임무 수행을 위해 우리나라 해양과학교육의 산실이 될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설립과 성공적인 운영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행사를 통해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국가 주도의 체계적인 해양과학교육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행방안이 나오길 기대하며, 이것이 국가 해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KIOST가 적극 지원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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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교육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 및 토론회 포스터/사진제공=KI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