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목포해경,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봄철 농무기(3월~5월)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이병석 MT해양전남주재기자||입력 2019-02-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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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으로 추락한 차량을 인양하고 있는 목포해경/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봄철 농무기 잦은 안개로 인한 해상추락·고립 등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3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91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인 “관심” 발령으로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특정시기 짙은 안개로 인한 방파제·선착장 등 추락·미끄럼 사고 가능성과 기상악화 등으로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될 우려가 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등 위험을 3단계로 나누어 미리 국민에게 알려 연안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운용한다.

특히, 농무기(3월~5월) 기간은 짙은 안개로 인한 해상추락과 고립사고 등 연안안전사고의 위험이 자주 발생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낚시객 유․도선 관광 이용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