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거제시 귀어·귀촌 가족 환영행사 개최

친목 도모, 성공사례 공유 등 성공적 정착 위한 자리 마련

신재은 MT해양에디터||입력 2019-0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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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진행된 ‘거제시 귀어귀촌 가족 환영행사’ 모습/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소속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협)는 지난 22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대어촌체험마을에서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거제시청, 거제시 어업인 단체, 거제시 귀어귀촌가족 및 어촌마을 리더 등 110여 명과 함께 ‘거제시 귀어귀촌 가족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거제시에 귀어를 한 가족과 귀어 희망자, 어촌마을 리더를 함께 초대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조성,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선배 어업인들의 성공사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옥은숙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송오성 의원, 노재하 거제시의회 의원과 김동수 의원이 함께 참석해 귀어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2018년 경상남도에서 ‘경남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로 지정 받아 경남 도시민어촌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이 경상남도 어촌마을에 귀어‧귀촌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김정협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남도에 귀어‧귀촌한 어업인 가족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