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KIOST, 북극의 현재 상황 예측 시스템 개발 성공

함혜강 MT해양 에디터||입력 2017-09-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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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집적도 예측/사진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홍기훈, 이하 KIOST)은 ‘북극항로 1개월 해빙 예측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해빙 예측 시스템’은 항로 별 그림파일(PNG 형식)로 제공되기 때문에, 선박을 운전하는 항해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 육지에 있는 선사와 화주에게도 선박 운항 경로의 상태를 공유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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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홍기훈 원장은 “북극항로에 존재하는 얼음의 시·공간 분포 변이를 예측하는 시스템의 개발로, 북극해 운항 선박들의 항해 안전을 도모하고 연료 절약과 항해 일정 조정으로 운항 최적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동 시스템이 생산한 예측자료는 쇄빙선 아라온호의 현장 관측 결과를 통해 검증작업을 거쳐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