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오후 3시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11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에서 기업상인 별빛바다상(특선)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삼진어묵 대표상

별빛바다상(특선)인 삼진어묵대표상을 수상한 윤세현(글꽃초·2) 학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별빛바다상(특선)인 삼진어묵대표상을 수상한 이다인(신곡초·6) 학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한국선급 대표상

2023 제11회 50년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에서 한국선급대표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진상현 머니투데이 상무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별빛바다상(특선)인 한국선급대표상을 수상한 문혜진(창의샘어린이집·7세) 학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별빛바다상(특선)인 한국선급대표상을 수상한 김견후(성림초·4) 학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별빛바다상 (특선 /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순)
△ 신한화구대표상 = 백비주(밝은숲어린이집·7세) / 윤주완(신우초·3) / 이도영(좌산초·5)
△ 삼진어묵대표상 = 조민채(성음유치원·6세) / 윤세현(글꽃초·2) / 이다인(신곡초·6)
△ 한국선급대표상 = 문혜진(창의샘어린이집·7세) / 장유노(반송초·2) / 김견후(성림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