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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션아쿠아리움, 제7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신재은 MT해양 에디터||입력 2023-10-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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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배건호 서울오션아쿠아리움 실장(오른쪽)과 시상자로 나선 조정희 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왼쪽)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오션아쿠아리움(대표 김영필)이 5일 열린 '2023 제7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해양 부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오션아쿠아리움은 2000년 5월 개관한 국내 최초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다. 해양 테마 산업의 가치 상승과 발전을 선도해 왔다. 서울오션아쿠아리움이 운영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는 국내 최다 상어 서식지답게 14종 110여 마리의 상어가 살고 있으며, 초대형 희귀 멸종 위기종인 매너티 등 650여 종 4만여 마리의 수중생물도 아쿠아리스트가 관리 중이다.

서울오션아쿠아리움은 해양 교육, 해양환경 보존 등의 주제와 연계해 매 시즌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외 관광객 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김영필 서울오션아쿠아리움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심 속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관람객을 넘어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우수 해양수산 기업을 발굴, 내수시장 확대와 수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