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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목포해경서장, 설 연휴 대비 치안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3-0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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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항·포구, 선착장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서장은 설 연휴기간 도서지역 귀성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오후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암태파출소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설 연휴 빈틈없는 해양안전관리와 각종 사고를 대비해 항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남강선착장으로 이동해 다중이용선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승객이송을 당부하며 안전시설물, 취약개소 등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종욱 서장은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주요 선착장 및 항·포구에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암태파출소는 항·포구 71개소, 주민 9000여 명 및 다중이용선박, 어선 약 800여 척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