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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복부 통증 호소한 60대 섬마을 주민 이송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12-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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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서지역에서 심한 복부통증을 호소한 60대 주민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이송됐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경 진도군 성남도 주민 A씨(60대, 여)가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장폐색이 의심되어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조도 창유항에서 A씨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진도군 서망항으로 이동, 오전 9시 53분경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에 의해 육지로 이송된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육지로 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