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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자원봉사자 간담회 열어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1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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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에서 진행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자원봉사자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서해해경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22일 전남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숙영관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올 한해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2022년 운영실적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포상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서해해경청은 올해의 명예환경감시원으로 김석 씨를 선정했다.

그는 군산지역 명예환경감시원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해안방제합동훈련에 참여하는 등 깨끗한 바다환경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 6명도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서해해경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413명이고, 자원봉사자는 333명이다. 이들은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활동은 물론,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방제작업과 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김만중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애써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