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전복선박 인명구조 역량 강화 훈련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1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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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서해해경청 특공대 훈련장에서 실시한 전복선박 인명구조 역량 강화 훈련 모습. |
이번 훈련에는 서해해경청 목포회전익항공대, 특공대, 소속 해경서구조대, 경비함정, 구조거점 파출소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박이 전복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 특히 전복된 선박 내 만들어진 에어포켓에서 생종자가 확인됐음에도 수중환경이 나빠 선실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선박이 바다에 가라앉은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진행했다.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중심으로 전복선박 발생 시 초동대응과 선체외판 절단, 절단 부위 봉쇄 등의 단계별 훈련을 벌였다.
박기정 서해지방경찰청 구조안전과장은 "생존자를 확인하고도 수중환경이 나빠 구조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구조방법을 발굴하고 숙달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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