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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추석명절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8-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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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3주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조업구역 위반, 무허가 어구 적재, 항계 내 어로행위 등이며 ▲선원 대상 폭행 행위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펼친다.

목포해경은 수사·형사요원들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해 취약 항포구에서 집중적으로 형사활동을 펼치고 마을어장 및 양식장 주변 등 취약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배치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형사할동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최근 3년간 추석전후로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조업, 항계 내 어로행위 등 총 67건을 적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