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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여객선 화재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8-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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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0일 전남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FTX)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목포해경, 목포회전익항공대, 서해지방해양특수구조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소방서, 해양환경관리공단, 해군3함대, 민간해양구조대, 민간드론수색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객선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임했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다수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박기정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신속한 해양사고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