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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태풍 대비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실시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6-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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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태풍 대비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사진제공=서해해경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태풍 대비 관역 해양기술수색구조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정책조정분과위원 등이 참석해 태풍 대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태풍 내습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점검 ▲수난구호 관계기관·단체 간 업무협조 및 지원사항 ▲현장 구조협력체계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 ▲해양사고 대비·대응 관련 유관기관 의견 수렴 등이다.

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민·관 수색구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출범했다.

위원회는 해양경찰과 전남도 등 유관기관 담당자, 수색구조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등 총 30명이며, 정책조정분과위원회와 기술자문분과위원회 등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김종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광활한 바다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서해지방해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