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완도해경, 도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로 도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2-05-26 09:23
공유 :
 
image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자체(진도·완도·해남군)와 손잡고 도서민 응급환자 인명구조 여건 개선을 위하여 도선 6척에 대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난 2월부터 5월 기간 동안에 최종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각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도선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하였고, 해경은 도선 선장. 사업자 사용법 등 교육을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도선은 섬과 육지를 잇는 유일한 교통수당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하여 도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 어불도마을 이장은 "이번 도선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로 고령자에 대한 안전 대책이 세워져 마음이 놓이고, 지자체와 완도해경에서 관심을 기울여 마을 주민들의 안전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4개월에 걸쳐 지자체 지원·협의를 통하여 인명구조 여건을 개선하여 무척 기쁘고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의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추가적인 안전대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