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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표 완도김" 김 수출, 날개 달았다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머니투데이 신재은 에디터||입력 2022-04-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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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과 최인녕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대표가 2022 제6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 수상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국산 김의 수출 증가세가 가파르다. 2021년 김 수출이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참치 수출을 넘어섰다. 국산 수산물 중 참치, 게 등의 원물 중심 수산물 수출은 감소한 반면, 김, 어묵 등의 가공식품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의 '새우표 완도김'이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한국 김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조미김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 중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최인녕)이 4월 14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2 '제6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수산 부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정희 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은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의 '새우표 완도김'을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대한민국수산식품 명인으로 선정된 김천일 공동대표와 함께 한국 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켜 K-푸드의 대표주자로 김을 글로벌화한 공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