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R&D

목포해경,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 수역 공고판 점검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1-11-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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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 수역 공고판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최근 해양레저활동 허가 수역이 아닌 곳에서의 레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선박의 안전한 통항로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 수역' 공고판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해사안전법 제3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해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 수역을 고시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관내에 설치돼 있는 해양레저활동 허가대상 수역 공고판을 일제 점검하고 목포항 내 낚시 등 불법 어로행위 금지 안내 문구를 추가 기재했다.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해양레저활동을 위해 허가대상 수역을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으로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