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바다정보다잇다] 가리비부추전 만들기

머니투데이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2021-11-25 08:00
공유 :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제철 맞은 가리비는 살이 오동통하여 조개구이 요리로 제격이다. 오늘은 가리비구이를 해먹은 뒤 남은 가리비살을 활용한 바삭한 가리비부침개 조리법을 소개한다.

가리비는 리신, 레이신, 메시오닌, 아르가닌, 글루타민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다른 조개와 마찬가지로 가리비는 비타민 A, 비타민 C가 부족하다. 부추의 풍부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가리비나 다른 조개류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가리비부추전 만들기


재료
가리비살 한봉, 바지락살 한줌, 파프리카 한조각 30g, 부추 한웅큼, 청양고추 2개, 국간장 1ts 또는 소금 1/3ts, 박력분 4T, 감자전분 3T, 물(걸쭉해질 정도만큼), 식용유 조금, 녹차 1ts

조리법
1. 가리비는 소금물에 넣어 해감을 시킨 후 불순물을 뺀다. 해감 후 패각 부분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내장을 제거한다. 가리비살을 껍질에서 분리하고, 가리비살이 크다면 2등분이나 4등분한다.
2. 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3cm 간격으로 잘라주고 파프리카는 채썬다. 청양고추는 약 0.3cm 두께로 동그랗게 송송 썬다.
3. 부추와 가리비살, 바지락살 그리고 준비한 채소를 담고 박력분과 전분을 넣어준 뒤 물을 부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다.
4. 국간장이나 소금을 넣어 살짝 간을 한다.
5. 후라이팬에 넉넉하게 기름을 두르고 중간 -> 약한불에서 부쳐낸다.

TIP
1. 식용유를 넉넉하게 부어서 부침개를 부쳐야 더 고소하고 모양도 잘 잡힌다.
2. 가루 녹차 한스푼을 넣어서 부치면 색상이 곱게 나온다.

※ 사진 레시피 제공 : (사)한국수산회, 해양수산부 어식백세
☞'MT해양' 해양수산 특집 [바다정보다잇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