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로고젝터' 설치로 수상레저 안전문화 밝히다
MT해양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1-10-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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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젝터/사진제공=완도해경 |
'고로젝터'는 가로등 등에 설치하여 야간에 바닥이나 벽면을 이용, 특정 로고와 문구를 투영하는 장치로써, 완도해경은 관내 최근 3년 수상레저활동 신고 774건 중 야간(21-05) 활동 비율이 152건 (20%)를 치지하며 매년 야간수상레저 활동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착안해 이번 홍보방안을 마련하였다.
완도해경은 수상레저활동 현황 분석과 현장 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상레저 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완도 신항만을 설치장소로 선정하였으며, 로고젝터에는 ▲레저기구 출항 전 점검 ▲구명조끼 착용 ▲10해리 이상 원거리 활동시 신고 필수 등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문구가 송출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로고제터는 어두운 야간에도 안전수칙을 상기 시킬수 있는 유용한 시설물로,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상레저활동자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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