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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정보다잇다] 문어초무침 만들기

머니투데이 유연수 MT해양 에디터||입력 2021-08-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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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초무침은 떨어진 식욕도 끌어올려주는 맛좋은 보양식이다. 삶은 문어와 향긋한 미나리를 새콤매콤한 양념장에 무치면 이만한 밥반찬, 안주가 없다.

단백질이 풍부한 문어는 칼로리가 100g에 74kcal 정도로 저칼로리 수산물이다. 문어의 풍부한 타우린은 간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문어초무침 만들기


재료
문어 1/2마리(300g), 청·홍고추 1개씩, 청양고추 2개, 오이 1/2개, 당근 1/4개, 레몬 1/2쪽, 양파 1/2개, 미나리 10줄
소스 : 고추장 2T, 고추가루 2T, 식초 2T, 간장 1T, 설탕 2T, 마늘 1T, 다진파 1T, 레몬즙 1T, 참기름·깨소금 1/2T

조리법
1. 문어를 삶아 건져 놓는다. (시판용 문어는 삶아 진공포장한 상태로 판매돼 포장을 뜯고 끓는 물에 넣었다 건져 사용한다)
2. 미나리는 잎을 떼어내고 줄기만 다듬어 4cm 길이로 잘라 주고 청·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털어낸다.
3. 오이는 반으로 잘라 어슷썰고 당근, 양파는 채썬다.
4. 양념재료를 모두 섞고 레몬즙을 짜 넣는다.
5. 문어에 양념 절반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뒤 남은 야채와 양념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6.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슬쩍 버무려 담아낸다.

TIP
1. 마트에서 작은 문어를 진공포장해 판매하고 있는건 자숙문어가 대부분이다. 문어는 15kg 내외가 가장 맛있으며 너무 큰문어는 맛이 떨어질 수 있다.
2. 양념은 하룻밤 전에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하면 더 맛있다.
3. 문어를 삶을 시 녹차를 넣어 함께 삶으면 색이 이쁘게 삶아지고 비린맛도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