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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구명뗏목 현장 교육으로 생존능력 강화…현장 대응능력 향상

머니투데이 조완남 MT해양 목포,완도 객원기자||입력 2021-07-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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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경(서장 안성식)은 다수 인명 해양사고와 비상상황 발생시 생존능력과 인명구조 강화를 위해 구명뗏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비함정 승조원들을 대상으로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실시됐으며, 해수부 지정 우수사업장 소속 전문가의 팽창식 구명뗏목 내부 구성품 활용법 등 교육과 직접 시범을 통해 참여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비상상황 발생시 초기 신속 대처 요령 ▲다수 인명 해양사고 발생시 안정적 승객 구조방법 ▲구명뗏목 구성품을 황용한 함정 승조원 생존능력 향상법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신호홍염 등의 구조신호품을 직접 발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구명뗏목 교육을 통해 해상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신속한 대처로 함정 승조원 생존능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전문가의 현장 설명 교육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장품 확인 사용 등으로 중요성이 인식되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